저장소 풀, 스토리지, 백업

※ 저장소 풀(pool)

가상적으로 구현 후 레이드를 구현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레이드로 쓰는것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 저장소 공간의 특징
1. 핫 스페어(hot spare) 개념의 디스크를 미리 준비해서 신속하게 대응 가능.
2. 장애 조치 클러스터와 완벽하게 통합된다. active - stanby 상태를 의미한다.
3. 저장소 계층의 분리(스토리지 티어링) S-ATA, SAS, SSD 를 하나의 풀에 묶을 수 있다.
   설정을 통해 자원을 사용할 때 최우선으로 저장할 저장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미리 정해진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사용 빈도수가 낮은 데이터들은 속도가 낮은 디스크 쪽으로 이동시키기도 한다.
4. 나중 쓰기 캐시. 속도가 빠른 SSD에서 미리 응답을 하고 속도가 느린 원래 디스크에 차근 차근 넣어준다.

저장소 풀의 장점
프로비저닝이 가능함. 예를들어 실제 용량은 20G이지만 사용 할당량을 60G로 줄 수 있고 사용공간이 적당하게 차면
경고를 하게 설정해서 추가적인 용량 증설을 통해 조금씩 늘려줄 수 있다.

※ 프로비저닝은 씬(Thin) 방식과 고정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씬은 유연성은 높으나 성능이 떨어지고, 고정방식은 유연성은 떨어지나 성능이 더 높다.
씬은 겉모양만 순차적이고 내부에서는 디스크 여기 저기에 기록된다.

※ 네트워크 스토리지
- DAS
- NAS : TCP/IP를 사용하기 때문에 NAS 장비만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음.
        SAN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함.
- SAN : FC(fiber channel) protocol을 사용한다.
        성능이 좋으나 부대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기기 자체의 가격도 비싸다.

※ 윈도우에서 백업 받을때는 스냅샷으로 저장한 후에 백업을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그냥 백업하게 되면 스냅샷처럼 기억한게 아니라 운영중인걸 백업하는거라 계속 변화하게 되기 때문에
백업데이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윈도우 백업방법
- 전체백업(full backup) : 모든 내용을 백업하는것이다.
- 증분백업(increamental backup) : 반드시 한 번은 전체 백업이 된 이후부터 증분백업이 사용 가능하다.
- 차등백업 : 천체 백업된 이후에 백업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만 추가적인 백업을 하는것이다.